기억을 주제로 한 작품.과거의 기억이,경험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결국엔 나쁜 기억도 지금의 나에게 밑거름이 되기 마련이라 밝고 화려한 컬러들로 설정하여 제작하였으며 곡선을 강조하고자 스커트 부분의 패턴 메이킹을 신경써서 작업했다.
사이드 뷰와 디테일 컷. 스와로브스키 큐빅을 사용해 반짝이는 효과를 끌어올렸다.
필름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DTP로 화려한 컬러감과 뚝뚝 끊기는 듯한 효과를 적용하여 과거의 기억을 표현하였다.